나고야 토요코인 나고야 신칸센 역 앞 지점 주변 산책 (신칸센 에키 신칸센구치)촬영 고프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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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고야를 가서 토요코인 호텔에서 잠을 잤습니다
술을 좋아하거나 새벽까지 놀기에는 안타깝게도
나고야는 새벽 1시에 모든 가계가 영업 종료를 해야하나봐요
규동 집 마츠야와 편의점은 24시간 영업이 가능한거 같습니다
왜 1시에 영업을 닫아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토요코인 호텔 앞은 너무 조용했습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한국 음식점과 식품점이 나고야 역 앞에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번화가 보다 토요코인 주변 마을이 보고 싶어 걸어보았는데
조용하고 산책하기에 참 좋았습니다^^

I recently visited Nagoya and stayed at the Toyoko Inn hotel. Unfortunately for those who enjoy drinking or staying out late, it seems that all establishments in Nagoya must close by 1 am. However, gyudon restaurants like Matsuya and convenience stores seem to be able to operate 24 hours a day. I’m not sure why they have to close at 1 am, but the area in front of the Toyoko Inn was very quiet. Interestingly, there were Korean restaurants and grocery stores near Nagoya Station, which was quite surprising. I also decided to take a walk around the neighborhood near the Toyoko Inn, rather than the bustling city center, and it was a peaceful and lovely place for a stroll.

この間、名古屋に行って、東横インホテルで泊まりました。残念ながら、お酒が好きだったり夜遅くまで遊びたい人には、名古屋では午前1時までにすべての店舗が営業を終了し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です。ただ、松屋のような牛丼屋さんやコンビニは24時間営業ができるみたいです。なぜ1時に営業を終え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は分かりませんが、トーヨーコインホテルの前はとても静かでした。そして、驚いたことに、名古屋駅前には韓国料理店や食料品店があって面白かったです。また、繁華街よりもトーヨーコイン周辺の町を見たくて散歩してみましたが、静かで散歩にはとても良い場所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