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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오키나와를 얘기할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술이다. 섬사람답게 애주가가 많은 오키나와에선 술도 독특한 색깔을 가지고 있다. 태국 쌀을 원료로 한 아와모리가 바로 그것. 오키나와에선 ‘술’ 하면 보통 아와모리를 뜻한다. 50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지고 있는 아와모리는 일본 술과는 달리 오래 묵을수록 맛있다고 한다. 이제는 옛날과 달리 대량생산되고 있지만 발효작업만큼은 옛 방식 그대로 옹기를 이용한다. 옹기는 동물처럼 숨을 쉬기 때문이다. 옹기 안의 작은 숨구멍을 통해 미생물과 신선한 공기가 드나들며 술을 알맞게 잘 발효시키는 것이다. 그렇게 숨 쉬는 옹기 안에서 남국의 정취가 익어간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t is indispensable when talking about alcohol Okinawa. Islanders are beautifully aejuga also has many unique colors tassel In Okinawa. Thai rice as a raw material for awamori is just that. In Okinawa when ‘drinking’ usually means a awamori. Awamori is this tradition that has more than 500 years and more delicious to stay longer, unlike sake. Now, unlike the old days and old ways of mass production, but fermentation operations as much as it used to pottery. Pottery is that breathe like animals. Will the microbes and the fresh air and out citing that fit well fermented liquor through the small pores in the pottery. The mood of ripe tropical goes so breathing in pottery.

[Japanese: Google Translator]
沖縄を話すとき欠かすことのできないのが酒だ。島民らしくワイン愛好家が多く、沖縄ではお酒も独特の色を持っている。タイ米を原料とした泡盛がまさにそれ。沖縄では「酒」と、通常泡盛を意味する。 500年を超える伝統を持っている泡盛は日本酒とは異なり、長いゼリー収録おいしいする。今、昔と違って、大量生産されているが、発酵作業だけ昔の方式そのまま陶器を使用する。陶器は、動物のように息をためである。陶器の中の小さな気孔を介して微生物と新鮮な空気が出入りしてお酒を適度によく発酵させるものである。そう息陶器の中で南国の趣が熟していく。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05-19 500년 전통 술 ‘아와모리’/Alcohol Awamori
■여행, 촬영, 편집, 원고: 박현민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8년 9월 September

[Keywords]
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박현민,2008,9월 September,규슈,Kyushu,Kyushu,큐슈,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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