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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S037 한국인 12만 6천명의 코와 귀가 묻혀 있는 교토의 귀무덤 #kyoto #osaka #japantravel #kyotovlog #kyoto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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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S 한국인 12만 6천명의 코와 귀가 묻혀 있는 교토의 귀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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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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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1. @yong-gilchoi8614

    과거를 잊는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이미 재무장을 선언하고 군사강국으로 나서고 있는 일본입니다. 여기에서 무엇을 해야할까를 묻는다면 과연 살 가치가 있는 인생일까요?.

  5. @진상언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습니다.

    일본이 싸다고 여행을 많이 가다보니, 일본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현실…

    고구려(X), 발해(X), 친일파(친할 친)(X)를 얘기하려고 합니다.

    친일파는 儭 어버이 친입니다.

    이것조차 가르치지 않는 역사를 잊은 민족.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참조)) < 윤석열의 아버지는 해방이후, 일본주도(문무성)로 최초의(1회) 장학생이 윤석열의 어버지입니다. 친일 역사학자들이 판치도록 만들었죠.>

    한탄스럽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 일본이 해석한대로 70년을 넘게 가르치는 나라.

    동서남북도 모르는 역사 해석.(적국이 우리나라를 최대한 축소하고 싶은, 적국의 역사서에 기록된 동서남북 위치를 멋대로 해석해 국토 축소)(서쪽에 위치했다고 표기해도 동쪽으로 축소등)

    중국에서 1960년내외에도 가르치기를 백제는 중국에 있었다라고,

    백제가 망했을때, 그 땅을 당과 신라, 대진국(발해(낮추어 지들이 깔보듯이 말하던 명칭,대진국의 일부 영토위치))이 나누어 가졌다라는 해석도 안합니다.

    도대체 한국에서 가르치는 백제의 땅을 어떻게 당이 나누어 갖겠습니까?

    고구리(일본식 고구려)는 '고리'라 30여년만에 국호를 변경했고,(일종에 개명),

    900여년을 번영했으며, 그 후, 1,000여년이 지난 지금인데, 아직도 고구려라 가르칩니다.

    '고리'이기에 '코리아'라 칭해진 겁니다.

    어디 개명을 하면, 몇일… 아니 몇년을 원이름으로 부르는 사례가 얼마나 됩니까?

    약 700? 900년을 나라가 유지했으며, 천년을 넘게 지난 지금도 '고리'도 아니고, '고구려'라 칭하는 한국.

    대진국을 '고구리' 혹은 '고리'도 아니고, 발해라 칭하는 나라.

    (대진국이 고리를 이었다고 얘기를 했었죠. '고리'도 맞는 얘기가 아니지만, 차라리 '고리'라고 하는 것이 오히려 맞습니다.)

    발해만이 칭하는 바다도 멀리 떨어져 있는 부분을 대진국의 영토라고 합니다.

    후손임이 부끄럽습니다.

    일본 역사학자들과 총리, 일제시대 총독이 100년이 지나야 한국이 찬란했던 역사를 찾을 수 있 수 있을 것이다.라는 말을 했죠.

    그 조작된 역사를 배우고, 거기에서 연구(?) 하는 거짓 역사학자들….

    일본에게 먹히는 일은 역사를 바로 잡지 않는한 충분히 가능합니다.

    유태인이 역사를 잊지않고 노력했기에 그 민족이 살아 남았지만,

    역사를 잊어, 사라진 민족들도 많습니다. 현재로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친일파들에게 친일이라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고, 암암리에 잘했던 짓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었습니다.

    다시 나라가 어려워졌을때, 손쉽게 반민족 기회주의자들이 물밀듯이 나와 활계를 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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